해외 관광객에게 친절한 들러 시설

해외 관광객에게 친절한 들러 시설

 

일부 통행금지가 되어 있던 오이라세 계류 산책로는, 9월 10일 13시부터 전 구간의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