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일본 전국의 사과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아오모리 현의 사과. 2012년도의 생산량은 446,000t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56%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 재배면적은 21,400ha(2012년)으로 생산량과 더불어 일본 제일을 자랑합니다.아오모리 사과는 해외에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해외로의 사과 수출량 14,898t(2012년) 중 약 9할 이상이 아오모리현 산이고 주로 대만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개척을 목표하며, 판로의 개척에 힘쓰고 있습니다.
일본 제일의 사과를 먹다. 느끼다.
사과의 생산량이 일본 제일인만큼, 사과의 가공품이나 제품도 수많이 있습니다.또 사과 수확체험이나, 명물 사과파이 돌아다니며 먹기, 시도르 시음이나 사과목욕 등 사과에 관한 체험 서비스가 수많이 있습니다.
사과파이
현 내에서도 사과의 생산량 최다의 히로사키 시에서는, 많은 과자점에서 사과파이를 제공하고 있어, 그 사과파이를 먹으며 돌아다니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또, 히로사키 벚꽃축제나 가을의 시내 이벤트에서는 2m의 거대 사과파이를 만들어 판매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사과파이 먹으며 돌아다니기
거대 사과파이
시도르
근래, 아오모리현 산 사과 발포주(시도르)의 생산이 왕성해지며, 실제로 만드는 공방이나 시음이 가능한 시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음이 가능한 시도르 공장
히로사키시 사과공원
약 1300그루, 약 65종류의 사과나무가 심어져 있는 히로사키시 사과공원.사과에 관련된 지식이나 정보를 놀면서 배우거나, 사과를 이용한 메뉴를 먹는 것이 가능한 경식, 카페 코너도 있습니다.가을이 되면 사과 수확체험도 가능합니다. 또 시도르 공방도 병설하고 있습니다.
히로사키시 사과공원
사과시장, 사과선과장 견학
아오모리현에서는 특산물 사과의 유통과정을 배우는 것이 가능합니다.1분동안 200개의 사과 당도나 산도 등을 센터에서 판별하는 선과장의 견학이나, 사과로 완전히 채워진 시장을 견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과목욕
[1일 1개의 사과면 의사 필요없음]이라고 말할 정도로 사과를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먹는 것 뿐만 아니라, 실은 사과를 욕조에 넣으면 향으로 인한 릴랙스 효과 이외에, 혈행촉진, 아름다운 피부등의 미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카이 츠가루
오이라세카이류 호텔
미나미다온천 호텔 애플랜드
그랑메일산카이소
[생산지역]
히로사키시, 아오모리시, 히라카와시, 쿠로이시시, 이타야나기마치, 남부마치, 고쇼가와라시, 츠루타마치, 후지사 마치, 니시메야무라, 이나카다테무라, 산노헤마치, 노고헤마치 등
기본 정보
- 주소
- 青森県弘前市 黒石市 平川市 西目屋村 大鰐町 藤崎町 田舎館村 五所川原市 板柳町 鶴田町
- 웹사이트
- (일본어) 일반사단법인 아오모리 현 사과 대책협의회 [아오모리 사과]트립 어드바이저를 본다
기본 정보
- 다국어 대응 스태프
- 다국어 표시
- 무료 Wi-Fi 이용
- 비접촉식 결제
- 면세점
- 주차장
- 배리어프리 화장실
- 배리어프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
- 마스크 착용
- 손 소독제 비치
- 발열 체크
- 사회적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