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니온천
大鰐温泉郷
좋은 시절이었던 쇼와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온천
오와니온천은 8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쓰가루의 비경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온천입니다. 무색투명하고 피부에 순하며 목욕 후에는 피부가 매끈매끈해집니다. 보온력도 뛰어나 몸이 차지지 않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 온천열과 온천수만으로 재배한 명물 ‘오와니온천 숙주’는 약 400년 전부터 재배해 온 쓰가루의 전통 채소 중 하나입니다. 독특한 향과 아삭아삭한 식감, 좋은 맛, 높은 품질로 인기가 있어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날 겁니다. 오와니온천 숙주를 올린 라멘이나 소바를 한번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매년 5월 중순~하순경에는 약 1만 5천 송이의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오와니온천 진달래 축제>가 열려 많은 상춘객으로 붐빕니다. 또 매년 8월 초순에는 <오와니온천 네부타 축제>가 열리며 12월 하순에는 오와니온천 스키장이 운영을 재개합니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채로운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青森県南津軽郡大鰐町大字大鰐
- 전화번호
- 0172-48-3231
- 길안내
- ◆JR 오우 본선 오와니온천역에서 도보 약 10분~약 15분
◆고난철도 오와니선 오와니역에서 도보 약 10분~약 15분
◆도호쿠자동차도 이카리가세키IC 또는 오와니히로사키IC에서 약 10분~약 15분 - 주차장
- 있음
- 웹사이트
- 트립 어드바이저를 본다
기본 정보
- 다국어 대응 스태프
- 다국어 표시
- 무료 Wi-Fi 이용
- 비접촉식 결제
- 면세점
- 주차장
- 배리어프리 화장실
- 배리어프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
- 마스크 착용
- 손 소독제 비치
- 발열 체크
- 사회적 거리두기